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패션의 역사"(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패션의 역사 (크리스티앙 디오르부터 마크 제이콥스까지 현대 패션의 모든 것)

패션의 역사 (크리스티앙 디오르부터 마크 제이콥스까지 현대 패션의 모든 것)

준 마시  | 시공아트
0원  | 20131024  | 9788952770271
패션을 통해 들여다본 현대 패션과 현대 사회의 역사! 현대 패션의 모든 것『패션의 역사』. 이 책은 패션의 역사를 통해 현대 사회의 역사를 조명하고 있다. 우리가 입고 있는 옷은 이 시대를 반영하는 결과물로 사회, 정치, 경제, 문화를 담고 있으며 패션계 유명 디자이너와 시대와 함께 변하는 패션과 브랜드, 유명인사들, 유행 등 제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현재까지 패션의 변천사를 한눈에 펼쳐 보인다. 크리스티앙 디오르부터 이브생 로랑, 마크 제이콥스까지 책에 등장하는 디자이너들은 패션계에 새로운 방향과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인물들이다. 2차세계 대전 이후 급속한 세계경제성장과 대중문화의 확산은 패션계 디자이너들에게 사회 모든 분야를 소통하며 패션에 그 흐름을 입혔다. 시대와 함께 숨쉬고 순수예술, 디자인, 대중문화 등과 경계를 허물며 변화하는 패션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이 책은 온라인 매장, 패션 블로거, 윤리적 패션 등 21세기 패션의 화두까지 던져주고 있다.
샤방샤방 패션의 역사가 궁금해! (개성 있는 옷맵시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

샤방샤방 패션의 역사가 궁금해! (개성 있는 옷맵시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

글터반딧불  | 이론과실천
10,800원  | 20171026  | 9788931381245
『샤방샤방 패션의 역사가 궁금해!』는 먼 옛날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옷을 입는 ‘패션’이 어떻게 달라지고, 얼마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는지를 궁금해 하는 어린이의 호기심에 답하고자 했다. 기나긴 역사를 통해 매우 다채롭게 펼쳐진 패션의 양상을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시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특징과 패션의 관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꾸몄다. 흥미진진한 내용과 더불어 만화적 구성을 응용한 밝고 화사한 색감의 일러스트 화면이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에 페이지를 넘겨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한 꼭 기억해야 할 핵심 내용에는 밑줄 긋기를 해놓아서 중요한 사항을 더욱 기억하기 쉽게 꾸며 놓았다. 흥미로운 주제와 술술 잘 읽히는 글, 눈에 띄는 신선한 그림과 편집 장치 등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경쾌하게 집중하며 ‘패션의 역사’를 잘 새겨들을 수 있도록 했다.
서양 패션의 역사

서양 패션의 역사

제임스 레버  | 시공아트
13,500원  | 20050318  | 9788952742759
미술사는 물론, 역사와 풍속, 문학, 연극, 영화, 음악, 스포즈 등의 내용이 복식사라는 테마로 짜여져 흥미롭게 진행되는 책. 독자들이 패션을 통해 다른 다양한 분야와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더 패션 아이콘즈(THE FASHION ICONS) (패션의 역사를 바꾼 스타일)

더 패션 아이콘즈(THE FASHION ICONS) (패션의 역사를 바꾼 스타일)

조쉬 심스  | 1984(일구팔사)
0원  | 20140815  | 9791185042121
『더 패션 아이콘즈(THE FASHION ICONS)』는 중요하고 유명한 아이템들을 품목별로 분류, 즉 겉옷과 바지, 신발, 속옷, 정장, 셔츠&스웨터, 액세서리 등 7가지 큰 카테고리 속에 아이콘의 유래와 역사, 디자인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 처음 시작한 브랜드나 회사 그리고 오늘날의 형태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흥미롭게 풀어놓았다. 173점의 컬러 도판을 포함해 총 264점의 사진 자료도 포함되어 있다. 게리 쿠퍼, 살바도르 달리, 앤디 워홀, 스티브 맥퀸, 그레고리 펙, 클라크 게이블 등 한 시대를 뒤흔든 스타들은 어떤 옷을 입었는지, 그들이 입어서 유행이 된 옷은 어떤 것인지 알아볼수 있다.
패셔너블 fashionable (아름답고 기괴한 패션의 역사)

패셔너블 fashionable (아름답고 기괴한 패션의 역사)

바버라 콕스, 캐럴린 샐리 존스, 데이비드 스태퍼드, 캐롤라인 스태퍼드  | 투플러스북스(TWO PLUS BOOOKS)
32,400원  | 20131015  | 9788996809036
인류가 그동안 ‘패셔너블’하다고 외쳐 왔던 모든 것, 그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기괴한 별난 유행에 관한 책이다. 다양한 그림을 통해 패션의 역사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들을 보여주고 그에 얽힌 인물과 역사, 사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상 최고의 패션과 최악의 패션을 만날 수 있으며, 이 둘이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도 깨닫게 될 것이다. 의상뿐 아니라 속옷과 구두, 모자, 장갑, 가방, 안경과 주얼리, 향수와 메이크업, 심지어 틀니까지 패셔너블한 사람들의 아이템은 수없이 많았다. 이런 모든 패션 요소 속에는 역사적인 속뜻과 수수께끼가 숨겨져 있다. 이 책은 치밀하고도 신선한 시각으로 이런 수수께기를 풀어나간다. 또한, 지금과는 다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패션을 통해 그들의 생활과 시대상을 엿볼 수 있게 도와준다. 손바닥 위에 올라갈 만큼 작은 발을 만들기 위해 발뼈를 부러뜨려야 했던 중국 소녀들과 빈민가 아이들의 이를 뽑아 틀니를 만들었던 19세기 유럽 귀족들은 우리에게 그 시대를 이해할 중요한 단초를 제공해 준다.
미니스커트는 어떻게 세상을 바꿨을까 (만화로 읽는 20세기 패션의 역사)

미니스커트는 어떻게 세상을 바꿨을까 (만화로 읽는 20세기 패션의 역사)

김경선  | 부키
0원  | 20131002  | 9788960513457
21세기의 토대가 된 현대 패션의 역사와 산업, 문화적 영향을 한눈에 보여 주는 패션 만화. 19세기 말 여성해방운동과 함께 등장한 ‘블루머’, 샤넬 원피스와 1960년대를 휩쓴 미니스커트, 비틀스를 스타로 만든 모즈룩을 비롯해 지금도 사랑받는 히피룩, 힙합 패션 등 때론 시대에 순응하고 때론 시대를 바꾼 트렌드를 살핀다. 또 샤넬, 디오르, 아르마니 등 유명 디자이너들의 뒷이야기와 함께 티셔츠, 청바지 등 잘 몰랐던 패션 고전에 대한 정보도 유용하다. ‘업계 용어’로 가득한 어려운 패션책과 달리 쉬운 만화로, 외모에 민감한 청소년부터 유행의 흐름을 의식하는 성인까지 누구나 두루 즐길 수 있는 ‘패션 오디세이’이다.
문신 금지된 패션의 역사(르네상스라이브러리 4)

문신 금지된 패션의 역사(르네상스라이브러리 4)

스티브 길버트  | 르네상스
25,200원  | 20040710  | 9788990828125
이 책은 풍부한 삽화와 더불어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문신의 역사가 총망라된 문신 기록의 보고이다. 5천 년 전 미라에 새겨진 문신에서부터, 문신에 대해 최초로 언급한 그리스와 로마의 작가들, 유럽 탐험가들이 발견한 폴리네시아의 문신, 일본 문신, 유럽과 미국 최초의 19세기 문신가들, 문신을 한 영국 왕족, 문신 기계의 발명, 서커서 계의 문신까지 이 책이 다루는 범위는 실로 광범위하다. 보론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문신을 기피하게 된 뿌리를 찾아간다....
더 패션 북(The Fashion Book): 패션 종이인형 (패션의 역사를 빛낸 전설적인 아이템들을 종이인형으로 만나다)

더 패션 북(The Fashion Book): 패션 종이인형 (패션의 역사를 빛낸 전설적인 아이템들을 종이인형으로 만나다)

강민지  | 길벗스쿨
13,500원  | 20161130  | 9788962229646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패션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 강민지의 다섯 번째 패션북, [The Fashion Book-패션 종이인형]. 현대 패션사를 빛낸 디자이너의 작품을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보여 줌과 동시에 그들이 탄생 시킨 명품 브랜드의 역사, 디자인 특징을 한꺼번에 총망라한 패션 아트북이자, 종이인형 책이다. 책에 나오는 의상과 액세서리는 실제로 존재했거나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역사적인 아이템들이다. 어떤 브랜드에서 어떤 연도에 출시한 제품인지, 제품이 나오게 된 배경과 역사 속 패션 피플들과의 관계 등을 소개하고 있어 자료로서 가치가 높으며, 강민지 작가의 수려한 일러스트레이션은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각 디자이너와 브랜드별로 초기 아이템부터 최신 컬렉션까지 담고 있어, 현대 패션의 흐름과 각 브랜드의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한눈에 보일 것이다. 책 속의 일러스트와 글을 모두 감상했다면 가위를 들어 각 아이템들을 오려 보자. 그리고 마음에 드는 디자이너의 의상과 가방, 신발 등을 믹스매치해 보자. 실제 존재하는 아이템인 만큼 당신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와 스타일을 찾을 수도 있고 패션 센스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1
최근 본 책